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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광범위한 이메일 해킹 의혹" 2012.09.19 사법부, 전직 정보기관장과 언론인 등 기소 아르헨티나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과 기업인, 예술인, 노동계 인사 등을 상대로 광범위한 이메일 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사법부는 전날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 정부(1989~1999년) 당시 정보기관장과 요원, 언론인 등을 주요 인사의 이메일 해킹 혐의로 기소했다. 해킹은 2006~2008년 사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도 해킹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파히나(Pagina) 12는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정부 각료, 연방대법원 판사, 유명 TV 진행자 등의 이메일이 해킹됐다고 보도했다. 산드라 아로요 살가도 연방판사는 "정치인 등 공인들의 이메일을 해킹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했다"면서 "이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소된 한 언론인은 "언론은 진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갖는다"고 반박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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