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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에 무기 공급 중단해야" 2012.09.19 유엔 전쟁범죄 조사위원장, 시리아 사태 확산 경고 유엔 인권이사회(UNHRC)의 시리아 전쟁범죄 조사위원회를 이끄는 브라질 출신의 파울로 세르지오 핑예이로가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 공급 중단을 촉구했다. 핑예이로 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와의 인터뷰에서 "반군에 대한 무기 공급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면서 "각국 정부는 무기 공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핑예이로 위원장은 시리아 사태가 어느 한 쪽의 승리로 끝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리아 정세의 불안정과 인권침해에 그치지 않고 갈등이 레바논과 요르단 등을 포함한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핑예이로 위원장은 이슬람 민병대의 반군 합류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이슬람 민병대는 시리아에서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데 관심이 없다"면서 "그들이 시리아 반군에 가세하는 것은 매우 우려할 일"이라고 밝혔다. UNHRC는 올해 초 핑예이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시리아 인권상황에 대한 독립 조사위원회를 발족해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를 벌여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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