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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통령, 브라질 방문 계획 취소 2012.09.21 내달 1~2일 남미-아랍 정상회의는 참석할 듯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브라질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무르시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나서 28일부터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20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무르시 대통령은 전날 밤 국내 문제와 이슬람권의 시위 확산 때문에 다음 주로 예정된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그러나 무르시 대통령은 다음 달 1~2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개최되는 제3차 남미-아랍 정상회의(ASPA)에는 참석할 뜻을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남미-아프리카 정상회의와 함께 '남남(南南) 협력'의 주요 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남미-아랍 정상회의에는 남미대륙 12개국과 아랍연맹(AL) 소속 22개국 정상과 정부대표들이 참석한다. 1~2차 정상회의는 2005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와 2009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됐다. 3차 정상회의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시위 사태로 연기된 바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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