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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5개국, 시리아 정전·대화 촉구 2012.09.27 유엔서 외교장관 회담 개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5개국이 시리아 문제와 관련, 즉각적인 정전과 대화를 촉구했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릭스 국가들은 전날 유엔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나서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외교장관들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교전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국제사회와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교장관들은 시리아에서 폭력 사태가 악화하는 데 대해 정부군과 반군 양측을 모두 비난하면서 "브릭스는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유혈충돌로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외교장관들은 또 이란 핵개발 계획과 관련해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군사 개입에 반대한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다. 앞서 브릭스 5개국 정상들은 지난 3월 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분쟁과 이란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당시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시리아와 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대화를 통한 방법밖에 없다는 데 견해를 같이했다"면서 시리아 문제에 대한 서방의 군사 개입과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공격 가능성에 경고를 보낸 바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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