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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對이란 군사공격 단호히 반대" 2012.09.30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이란의 핵개발 계획 저지를 내세운 군사 개입 가능성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일방적인 개입에도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전날 브라질리아를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도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은 유엔 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며, 중동 지역에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제6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 주장에 대해서도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시리아 유혈사태와 관련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도 "시리아 문제는 정부군과 반군 간의 협상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지난 16일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시리아 문제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파트리오타 장관은 브라질 정부가 시리아 반군 측 인사들과 접촉해온 사실을 언급하면서 "안보리를 포함한 강대국들이 시리아 문제와 관련해 만족스러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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