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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남미 성장전망 3.7%→3.2%로 하향 2012.10.03 유엔이 올해 중남미 지역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중남미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3.7%에서 3.2%로 내렸다. CEPAL은 유럽과 미국의 침체와 중국의 성장 둔화가 중남미 지역의 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CEPAL은 중남미 최대 경제국 브라질의 성장 전망치를 2.7%에서 1.6%로 낮췄다. 내년은 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브라질 중앙은행의 전망치와 같은 것이다.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올해 성장률을 2%로 예상했다. 그러나 민간 경제 전문가들은 대부분 성장률이 2%를 밑돌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경제는 2009년 마이너스 성장(-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11년엔 2.7% 성장에 그쳤다. 한편 CEPAL은 아르헨티나의 성장률을 올해 2%, 내년 3.5%로 예상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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