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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브라질 수출 1위국 부상 전망 2012.10.03 중국이 올해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에 수출을 가장 많이 한 국가로 부상할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의 대브라질 수출은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9% 늘어난 것이다. 반면 미국의 브라질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보다 4%가량 감소한 240억 달러에 머물렀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 관계자는 "현재의 추세가 유지되면 올해 중국의 수출이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중국은 2009년부터 브라질의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떠올랐다. 브라질의 1~9월 수출액 1천805억9천만 달러 가운데 중국에 대한 수출이 17.9%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브라질의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월 무역수지 흑자는 157억2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0억5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3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5.4% 감소한 70억7천만 달러에 그쳐 최근 10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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