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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동 문제는 중동 스스로 해결해야" 2012.10.04 호세프, 제3차 남미-아랍 정상회의서 주장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중동 문제의 자체적인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전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제3차 남미-아랍 정상회의(ASPA)에 참석한 호세프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문제는 중동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란 핵 문제와 시리아 유혈사태,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 등 중동 지역 현안을 거론하면서 "갈등과 충돌을 해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에 반대한다는 뜻도 거듭 확인했다. 앞서 호세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제6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과 28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의 브라질리아 정상회담에서도 이란의 핵개발 계획 저지와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을 내세운 군사 개입에 반대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유엔이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인정하는 것만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항구적인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밝혔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어 아랍연맹이 제안한 중동 지역 비핵화 방안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라틴아메리카- 카리브가 1967년 틀라텔롤코 협정으로 핵무기 없는 지역이 된 사실을 모델로 삼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미-아랍 정상회의는 남미-아프리카 정상회의와 함께 '남남(南南) 협력'의 주요 사례로 꼽힌다. 남미대륙 12개국과 아랍연맹(AL) 소속 2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1~2차 정상회의는 2005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와 2009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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