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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경찰·직업군인 임금삭감 항의 시위 2012.10.05 아르헨티나 경찰과 직업 군인들이 임금 삭감 조치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전날 경찰관과 직업 군인 수천명이 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며 시위에 돌입했다. 특히 직업 군인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해군본부 앞에 모여 정부에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경찰과 직업군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경감시 경찰 책임자가 사임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임금 삭감 조치를 1개월간 보류할 것이라며 수습에 나섰으나 경찰관과 직업군인들은 정부의 확실한 조치가 나올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최근 경찰관과 직업군인의 월급을 30~60% 삭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경찰관과 직업 군인들의 시위에 대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는 가운데 마우리시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이 시위 지도부와 대화에 나섰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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