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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BRICS 아닌 MIST 시대"< NYT> 2012.10.07 한국-멕시코-인니-터키 등 4국…신흥 11國 중 `가장 유망' BRICS 도입한 골드만삭스도 주목 이제는 '브릭스'(BRICS)가 아닌 한국이 포함된 '미스트'(MIST) 시대라고 뉴욕 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주말판에서 '신흥시장이 더는 브릭스만은 아니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금융시장이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및 터키의 첫 영어 철자로 구성된 미스트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난 2001년 처음으로 브릭스란 용어를 도입한 골드만삭스 애셋 매니지먼트의 짐 오닐도 미스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스트보다 광범위한 개념인 'N-11'(넥스트 11: 신흥 11개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골드만 삭스가 지난해 N-11 주식 펀드를 브릭스 펀드의 보완 수단으로 출범시켰음을 신문은 상기시키면서 특히 N-11 가운데 나이지리아, 베트남 및 방글라데시를 골드만삭스가 눈여겨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NYT는 투자금이 브릭스에서 이탈하는 추세인 점도 지적했다. 즉, 전문분석기관인 EPFR 글로벌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54억 달러가 브릭스에서 빠져나갔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8월까지 13억 달러가 추가 이탈했다. 아카디언 애셋 매니지먼트의 존 크리스홀름 투자책임자(CIO)는 "브릭스가 MSCI 신흥시장 지수의 4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큰 카드지만 투자를 여기로만 제한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집트 투자가 올해 들어 30%의 수익을 냈으며 터키는 수익률이 60%가 넘는 점을 상기시켰다. NYT는 오닐과 골드만삭스도 미스트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들 4개국이 N-11 그룹에서 가장 발전했고 전망도 밝음을 지적했다. 또 아직은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가 많은 것을 포함해 성장에 보탬이 되는 요소들이 많다고 골드만삭스의 케이티 코치 시니어 전략가가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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