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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재무, 유로존 성장 위주 정책 촉구 2012.10.09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유로존에 성장률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만테가 장관은 "유럽 지도자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면서 "유로존 위기를 끝내려면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테가 장관은 "유로존 위기 때문에 브라질은 지난해 기대 이하의 성장에 그쳤으며, 중국과 인도의 성장세도 주춤거리고 있다"면서 유로존 위기의 장기화가 신흥국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만테가 장관은 특히 "긴축을 고집하면 우리는 더 오랜 기간 더 많은 위기를 경험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많은 정부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유럽 국가들의 긴축 정책에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앞서 만테가 장관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 방문에서 유럽 위기의 장기화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프랑스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럽의 위기 상황이 최소한 2~3년 계속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브릭스(BRICS)를 포함한 신흥국들은 유럽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경제는 현재 정체에 빠졌다"고 진단하면서 "각국 정부가 경제를 되살리려는 조치들을 내놓고 있으나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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