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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기준금리 추가 인하 전망 우세 2012.10.09 브라질이 올해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도 상파울루는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9~10일 이틀간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후 9차례 연속 인하를 거듭하면서 현재는 사상 최저치인 7.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이후 5%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Copom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하가 유력한 것으로 점치고 있다. 최근 들어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가중하면서 기준금리 인하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9월 인플레율은 0.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3년 9월의 0.73% 이후 9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 9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율은 5.28%로 집계됐다.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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