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체 게바라 친필 일기 인터넷에 공개돼> 2012.10.10 쿠바 혁명을 이끌었던 아르헨티나 출신 혁명가 체 게바라가 볼리비아에서 사망하기 전까지 소지했던 친필 일기 복사본이 인터넷상에 공개됐다. 체 게바라 연구가이자 작가인 카를로스 소리아 갈바로는 8일(현지시간) "모든 사람이 이 역사적 기록을 접할 수 있도록 일기장을 공개했다"면서 "이제 인터넷을 통해 45년 전 (체 게바라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갈바로가 자신의 웹사이트(www.chebolivia.org)에 공개한 이 일기장은 체 게바라가 볼리비아에서 게릴라 투쟁을 했던 1967년 1~10월의 기록이 파란 잉크로 쓰여져 있다. 체 게바라는 볼리비아 남부 협곡에서 1967년 10월 8일 체포돼 재판도 없이 그 다음날 볼리비아 정부군에 의해 바로 처형됐다. 의사였던 그는 막스-레닌주의에 심취, 콩고의 게릴라 반군으로서 활약하는 등 혁명가로서의 길을 걸었다. 그의 마지막 일기장은 쿠바로 넘겨져 이듬해 출판됐으나, 이는 언어 순화를 이유로 수정을 거쳐 원문과는 다른 부분이 있었다. 갈바로는 "이제 사람들은 체 게바라의 친필을 통해 그의 진짜 기록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파스<볼리비아> AFP=연합뉴스)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