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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WTO 규정 준수…DDA 협상 재개해야" 2012.10.11 美 보호주의 주장 반박 브라질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준수와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재개를 촉구했다. 10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와 WTO의 분쟁 해결 시스템' 주제 포럼을 통해 WTO 규정을 무시하는 무역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파트리오타 장관은 최근 들어 거세지는 보호주의 논란을 가라앉히려면 다자간 무역 협상인 DDA 협상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자유무역을 기치로 내걸고 2001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시작된 DDA 협상은 선진국과 신흥경제국 사이에 공산품 관세 인하와 농업 보조금 삭감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4년여 전부터 정체된 상태다. 파트리오타 장관은 최근 미국-브라질 간에 벌어진 보호주의 논란도 WTO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달 20일 파트리오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브라질의 수입 관세 인상 방침에 대해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파트리오타 장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차 양적 완화(QE3) 조치가 통화 질서를 왜곡한다며 미국의 보호주의 비난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파트리오타 장관은 2007~2011년 사이 미국산 제품의 브라질에 대한 수출이 187억 달러에서 340억 달러로 늘어난 사실을 들어 보호주의 주장을 반박했다. 앞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차 양적 완화(QE3) 조치를 겨냥해 "선진국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 공급을 늘리는 것은 '위장된 보호주의' 정책"이라며 미국의 보호주의 주장을 일축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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