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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브라질, 인플레 때문에 경기부양책 어려워" 2012.10.13 브라질이 인플레율 상승 압력 때문에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라질 정부는 인플레율 상승을 막으려면 부양책을 재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IMF는 브라질의 인플레율을 올해 5%, 내년 5.1%로 예상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최근 보고서에서는 올해 5.42%, 내년 5.44%로 나왔다. 9월 인플레율은 0.57%를 기록했다. 지난 2003년 9월의 0.73% 이후 9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 9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율은 5.28%, 올해 누적 인플레율은 3.77%다.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 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중앙은행은 지난 10일 기준금리를 7.5%에서 7.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번까지 10차례 연속 인하를 거듭하면서 사상 최저치까지 내려갔다. 7.25%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도입한 1986년 7월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한편 IMF는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를 유지했다. 중남미 지역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3.2%, 내년 3.9%로 나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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