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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중단 전망 2012.10.17 중앙銀 "현재 7.25%, 내년엔 8%로 인상 유력" 브라질의 기준금리 인하 추세가 멈출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이 작성한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금융 전문가들은 지난해 8월 이후 계속된 기준금리 인하가 중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컨설팅 회사와 시중은행의 금융 전문가 100여 명의 의견을 모아 작성됐다. 금융 전문가들은 현재 7.25%인 기준금리가 내년에는 8%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9~10일 이틀간 열린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에서 7.25%로 0.25%포인트 내렸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후에는 10차례 연속 인하를 거듭했다. 7.25%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도입한 1986년 7월 이래 최저치다.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씩 내렸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강해지면서 인하폭이 줄었다. 9월 인플레율은 0.57%를 기록했다. 지난 2003년 9월의 0.73% 이후 9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 9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율은 5.28%로 집계됐다.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 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금융 전문가들은 올해 인플레율이 5.4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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