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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용 악화…9월 실적 2001년來 최저 2012.10.18 올해 신규고용 목표 하향 조정 브라질의 고용환경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신규고용 실적이 2001년 이래 가장 저조하게 나타나면서 올해 목표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노동부가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9월 신규고용은 15만334명으로 나타나 2001년 이래 9월 실적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8월의 10만938명보다 49% 늘었지만, 지난해 9월의 20만9천78명과 비교하면 28% 감소한 것이다. 1~9월 신규고용은 157만4천216명으로 집계됐다. 노동부는 연말에 고용이 많이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해 올해 신규고용이 150만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고용 목표가 150만~170만명에서 150만명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지난해 신규고용은 194만4천560명으로, 사상 최대치인 2010년(254만3천177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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