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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재무 "유럽 위기 해결 긴축으론 불충분" 2012.10.19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긴축을 앞세운 유럽의 위기 해결책에 대해 또다시 비판을 제기했다. 만테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 및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와의 공동 회견에서 긴축 위주의 전략은 유럽의 위기에 대처하기에는 무모하고 불충분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만테가 장관은 "투자에 관심을 두지 않는 긴축으로 위기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유럽의 채무 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만테가 장관은 최근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유로존에 성장 위주의 정책을 주문했다. 그는 "유럽 지도자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면서 "유로존 위기를 끝내려면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긴축을 고집하면 더 오랜 기간 더 많은 위기를 경험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많은 정부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유럽 국가들의 긴축 정책에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프랑스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럽의 위기 상황이 최소한 2~3년 계속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브릭스(BRICS)를 포함한 신흥국들은 유럽 위기의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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