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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공공부문 의사파업 33일만에 종료 2012.10.22 정부와 임금인상 약속 뒤 파업 풀어 남미 페루에서 한 달 넘게 지속됐던 공공부문 의사 파업이 33일 만에 끝났다. 9월 18일 정부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갔던 국립병원과 보건소 의사 1만1천여명은 20일 (현지시간) 정부로부터 임금 인상 약속을 받아내고 파업을 풀었다고 21일 AP통신 등이 전했다. 세사르 팔로미노 페루의사연맹(FMP) 회장은 "정부가 의사 1만1천명의 임금을 올리고 그간 노동자로서 권리를 인정받지 못했던 3천200명을 급여 명단에 넣기로 약속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월 최저 임금을 1천500 솔레스(미화 570달러 상당)로 정하는 새로운 임금 체계를 얻어냈다"고 설명했다. 파업을 벌였던 의사들은 휴일인 21일부터 업무를 재개했다. FMP에 따르면 페루 공공부문 의사들은 파업 전 정부로부터 320∼1천358솔레스 가량의 월급을 받았다. 33일 간 파업 동안 전국 147개 국립병원의 업무가 영향을 받았고 5만 건 이상의 수술이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단 응급실과 분만실은 파업 중에도 정상대로 운영됐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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