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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통령 "암투병도 함께…"> 2012.10.23 산토스 대통령 암수술 이어 부통령도 암치료 콜롬비아 대통령과 부통령이 함께 암 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 가르손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전립선암에 걸렸다고 밝히면서 아주 작은 종양을 없애는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이 암수술을 마친 지 3주도 안 된 시점에 부통령인 앙헬리노 가르손 마저 암에 걸린 사실을 밝혀졌다. 대통령과 부통령이 걸린 암이 전립선암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전직 노조 지도자 출신인 가르손 부통령은 정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39차례에 걸쳐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심장수술을 받은 바 있는 가르손 부통령은 "(부통령) 직위에 매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조만간 사퇴 의사를 밝힐 가능성도 있다. 그는 심장수술 이후 회복하는 사이 뇌출혈로 고통받기도 했다. 콜롬비아 의회는 가르손 부통령이 직무 수행이 가능한지를 알아보려고 의료진에게 진찰을 명령했지만 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달 초 전립선암을 앓고 있다고 밝힌 산토스 대통령은 3일 암 수술을 받은 뒤 며칠 간의 휴식을 거쳐 직무에 복귀했다. 하지만 산토스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료진은 대통령이 당장 업무 수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해외 출장 등은 어렵다는 소견을 낸 바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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