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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허리케인 '샌디' 피해로 지방선거 연기 2012.10.28 '샌디' 강타해 11명 숨져…"적절한 때 선거일 발표" 최근 대형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한 쿠바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28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지방선거가 연기됐다. 알리나 발세이로 국립선거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정부는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한 동부 지방에서 선거를 이미 연기한 바 있다며 가장 최근에 나온 피해규모를 토대로 나머지 지역에서도 선거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향후 적절한 시점에 선거일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쿠바는 21일 지방의회 선거를 통해 전체 1만4천537명 의원 중 과반 득표를 얻은 1만3천127명을 선출했으며 나머지 1천410명은 28일 결선투표를 통해 뽑기로 했다. 허리케인 '샌디'는 25일 쿠바 동부지역을 휩쓸면서 11명의 인명을 앗아갔으며 수천 가구가 파손되고 많은 지역에서 농경지가 침수되기도 했다. 또 쿠바 중부지역에는 허리케인 영향으로 폭우가 계속되면서 군이 26일 이후 경계태세에 들어간 상태다. '샌디'는 쿠바 외에도 중미 카리브 국가에 큰 피해를 줘 자메이카와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바하마에서 모두 33명이 숨졌다. 2010년 지진참사가 발생해 수십만명이 목숨을 잃었던 아이티에서는 29명이 숨져 가장 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1급 허리케인인 '샌디'는 27일 오후 시간당 120㎞의 바람세기로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동부지역 도시들을 위협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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