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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지방선거 결선투표…50개市 시장 선출 2012.10.28 상파울루 시장 선거 결과에 최대 관심 브라질의 지방선거 결선투표가 28일(현지시간) 치러진다. 유권자 3천170만명이 참여하는 결선투표에서 전국 50개 시의 시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최대 관심은 상파울루 시장 선거에 쏠렸다. 야권의 아성으로 꼽히는 상파울루 시장 선거에서는 집권 노동자당(PT)의 페르난도 아다지(Fernando Haddad) 후보와 제1 야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조제 세하(Jose Serra) 후보가 양자대결을 벌인다. 여론조사에서는 아다지 후보가 58~59%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하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41~42%로 나왔다. 노동자당은 2014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상파울루 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도 지원유세를 벌였다. 한편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26개 주도(州都)를 포함한 5천568개 시의 시장과 시의원을 선출한다. 수도 브라질리아는 주지사가 모든 행정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별도로 시장 선거가 치러지지 않았다. 1차 투표는 1억4천여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치러졌다. 시장 선거에는 1만5천730명이 출마했고, 전국에서 5만7천422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엔 44만9천700여명이 후보로 나섰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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