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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노동계, 근로시간 단축 추진" 2012.10.30 주당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는 문제 협의 중 브라질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주당 근로시간을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는 문제를 놓고 연방정부와 노동계 간에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은 1988년 헌법에서 주당 근로시간을 44시간으로 규정했다. 근로시간 단축이 공식적으로 추진되면 상당한 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연방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주당 근로시간은 헌법에 규정된 44시간보다 40시간에 가깝다"면서 근로시간 단축 논의가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재계는 근로시간 단축을 반대하고 있다. 재계는 "일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더 많은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 결국은 생산비용 상승만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주당 근로시간이 꾸준히 감소해 왔다고 말했다. 2003년 1~9월 주당 근로시간은 평균 41.2시간이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0.6시간으로 줄었다. 올해 1~9월 정규직 근로자 5천150만명의 주당 근로시간은 평균 40.4시간으로 나타났다. 휴일이 많은 2월에는 주당 근로시간이 평균 39시간에 불과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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