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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년연속 세계 최대 매력적인 투자국" 2012.10.30 BDO "투자유치엔 시장 규모와 성장성이 관건" 세계 각국 기업인들은 2년 연속 중국을 가장 매력적인 투자국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적 경영 컨설팅 회사인 BDO가 14개 국의 1천50개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투자국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BDO가 29일 발표한 투자국 선호도 지수에 따르면 세계 10대 매력적인 투자국 가운데 중국이 251로 가장 높았고 미국(212),브라질(198),인도(158),독일(147),러시아,영국의 순이었다. CFO들이 뽑은 이들 7대 매력적인 투자국은 작년 국내총생산(GDP)이 전 세계의 절반에 육박했고 대부분이 시장 규모와 고객 기반에서 다른 국가들을 압도했다. CFO들은 기업들이 해외 진출 국가를 선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들로 해당 국가의 시장 규모와 성장성,지방의 인프라와 국민, 진입의 편이성, 잠재 고객과 값싼 노동력을 들었다. BDO 최고 경영자 마틴 반 로켈은 중국,브라질,인도,러시아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이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해외기업의 투자 붐이 일고 있다고 말하고 작년 브릭스 국가에 대한 투자 계획이 응답자의 29%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는 거의 절반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CFO들은 2012년에는 전반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규제 강화, 그리고 더욱 치열해진 경쟁으로 인해 3년전에 비해 해외에서 기업 활동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런던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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