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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IMF-OECD 수장 "美-유럽 재정 개혁 박차" 촉구 2012.10.31 라가르드 "신흥국 통화-재정 긴축 완화도 필요"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그리고 독일은 30일(이하 현지시간) 수장 회동 후 세계경제 회복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서 재정과 구조 개혁에 박차를 가해 성장을 촉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및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이날 베를린에서 3자 회동 후 라가르드가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성명은 "미미한 성장 전망과 (여전히) 심각한 불안함 때문에 금융시장과 투자자, 그리고 가계의 신뢰가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라가르드는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장기적인 채무 감소를 위해 계속 재정을 "분별 있게" 손질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와 함께 신흥국도 "성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통화와 재정 긴축 강도를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이들 지도자는 유로국이 개혁을 통해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고 미국은 신뢰할 수 있는 재정 감축을 실행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다. 그러면서 일부 유로국이 경쟁력을 높이고 재정 적자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점을 치하했다. 성명은 "그럼에도 청년 고용 확대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추가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는 이어 성장 촉진을 위해 무역 자유화 확산도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베를린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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