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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OECD "G20, 무역-FDI 확대 주도 시급" 2012.11.1 G20 회동 앞서 공동 보고서.."5개월 전보다 경제 더 악화" 주요 20국(G20)은 세계적인 침체 타개를 위해 무역 증진과 개도국에 대한 투자 확대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세계무역기구(WT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촉구했다. 이들 3개 기구는 31일 발표한 공동 보고서에서 "지난 5개월 세계 경제에 대한 강력한 역풍이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들 기구는 지난 5월 공동 보고서를 냈을 때보다 경제 전망이 더 나빠졌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G20의 각별한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다자 무역 시스템을 활성화해 경제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지난 2008-2009년의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급격히 줄어든 외국직접투자(FDI)가 서서히 회복되고는 있으나 올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보고서는 브라질, 인도, 멕시코 및 남아공 등의 신흥 대국이 FDI에 개발을 크게 의존해왔음을 상기시키면서 "전 세계에 유동성이 넘침에도 FDI 회복이 너무 완만해 성장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역에 대해 G20이 앞서 보호주의 척결에 합의했음에도 새로운 장벽이 쌓여 세계 무역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WTO는 지난 9월 세계 무역이 올해 2.5%, 내년에는 4.5% 증가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는 앞서 전망치 3.7%와 5.6%에서 모두 하향 조정된 것이다. 보고서는 이번 주말 멕시코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동에 앞서 나왔다. (제네바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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