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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한 우방' 쿠바 국제박람회에서 자취감춘 北> 2012.11.7 "10여년 전 마지막 목격..`경제난'이 불참 배경" 4일(현지시간)부터 쿠바에서 열리고 있는 '아바나 국제박람회'에는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3천여개 기업이 참가했지만 쿠바와 돈독한 우호관계를 갖고 있는 북한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지난 3년간 불참했던 한국이 이번 박람회에 10여개 기업을 참여시킨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현지 소식통들은 북한의 홍보관이 10여 년 전을 마지막으로 아바나 국제박람회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입을 모았다. 당시 북한관을 목격했다는 한 소식통은 6일 연합뉴스에 "북한은 국가관이 없이 작은 부스만을 마련해 책과 도자기를 전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제품이라고 보여줄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후에도 박람회 참여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은 아바나에 수 십명이 근무하는 대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 수가 많게는 50명, 적게는 20명 수준으로 자세한 근무현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주 지역에서 꽤 큰 규모의 대사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중남미에서 베네수엘라, 니카라과와 함께 쿠바를 주요 우방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경제고가 가중되면서 멀리 떨어진 쿠바에서 열리는 박람회까지 참가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다른 소식통은 "북한은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아바나박람회에 참가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자세한 박람회 참가국 기록을 찾을 수가 없는 탓에 북한이 정확히 언제까지 참가했는 지는 알 길이 없다"고 전했다. (아바나=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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