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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서 대규모 정전 사고…300만명 피해 2012.11.8 "무더위로 전력 사용량 급증한 것이 원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 사고가 발생해 수백만 명이 피해를 봤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Clarin)은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인근 도시에서 7일 밤 정전 사고가 잇따라 최소 300만 명이 피해를 봤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전 사고로 1천800여 개 신호등이 고장나고 지하철 운행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정부는 정전 피해 규모를 45만여 명이라고 발표해 언론 보도와 큰 차이를 보였다. 아르헨티나의 전력공급회사인 에데노르(Edenor)와 에데수르(Edesur)는 "최고 기온이 36℃를 기록하는 무더위 때문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 송전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다"고 사고원인을 밝혔다. 아르헨티나 전체 인구는 4천여만명이며, 부에노스아이레스 일대 거주 인구는 1천400만 명이다. 이에 앞서 인접국 브라질에서도 지난달 26~27일 북동부와 북부 지역 11개 주에서 대규모 정전 사고가 일어나 3천200만 명이 피해를 봤다. 정전으로 대부분 도시에서 식수 공급이 중단되고 병원 업무에 차질이 생겼다. 상점과 음식점 등에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는 등 사회적 혼란도 초래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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