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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재무 "내년 4% 이상 성장 가능" 2012.11.13 브라질 경제가 내년 4%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성장리듬을 되찾고 있어 내년 4% 넘는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만테가 장관은 "4%대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가 늘어야 한다"면서 "내년 공공·민간 부문을 합친 투자가 올해보다 8~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브라질 경제는 2009년 마이너스 성장(-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11년엔 2.7% 성장에 그쳤다. 민간 경제 전문가들은 만테가 장관의 기대와는 달리 성장률이 당분간 2.5~3.5%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저하와 유럽 위기 지속, 중국과 인도의 성장세 둔화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브라질 정부가 인플레율 상승 압력 때문에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 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올해 인플레율은 5.4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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