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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반군 평화협상 다음주로 연기 2012.11.14 콜롬비아 정부와 최대 반군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간의 평화협상이 다음주로 연기됐다. 이는 실무 회담에서 협상에 참여할 민간인의 규모 등을 이번 주말까지 합의한 뒤 대표자 회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양측이 13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밝혔다. 콜롬비아 정부와 FARC는 지난달 18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내전의 영구 종식을 위한 예비 협상을 개시했으며 오는 15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1964년 창설된 FARC는 콜롬비아 정부군에 대항해 무장투쟁을 벌여왔다. 양측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이번 평화회담은 10년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앞서 세 차례 회담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19일부터 시작될 협상에서는 지역개발 외에 FARC의 정치 참여 방안과 정부-반군 적대적 관계 청산, 마약밀매 퇴치, 내전기간 희생자 문제 처리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 정부는 FARC 등 반군이 활동해온 지난 반세기 동안 약 60만 명이 희생되고 37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워싱턴.보고타 AF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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