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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볼리비아-페루 "마약퇴치 공조" 2012.11.16 브라질과 볼리비아, 페루가 마약 퇴치를 위한 공조를 본격화한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3국은 전날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각료회담에서 마약 퇴치 실무그룹 구성에 합의했다. 회담에 참석한 조제 에두아르도 카르도조 브라질 법무장관은 실무그룹이 60일 안에 구체적인 공조 방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남미대륙의 다른 11개국 가운데 에콰도르와 칠레를 제외한 9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아마존 삼림지역을 포함해 1만6천800㎞에 이르는 국경지역의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코카인 등 마약 밀매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볼리비아와 페루는 브라질 내에서 유통되는 코카인의 주요 공급원이 되고 있다. 브라질에서 소비되는 코카인의 54%는 볼리비아, 38%는 페루로부터 유입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페루와 볼리비아는 콜롬비아와 함께 세계 3대 코카인 생산국이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자료 기준 2010년 말 현재 코카잎 재배 면적은 콜롬비아 6만2천㏊, 페루 6만1천200㏊, 볼리비아 3만1천㏊ 등이다. 2006년 초 집권한 모랄레스 대통령은 코카잎 재배 양성화 정책을 도입했으며, 이에 따라 코카잎 불법재배와 코카인 생산·유통량이 급증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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