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美 운영 중남미 군사학교 폐쇄 요구 시위 2012.11.20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중남미 군사교육시설의 폐쇄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조지아주(州) 포트 베닝에 있는 중남미 군사교육시설 앞에서 최근 사흘간 수백 명이 참가한 시위가 계속됐다고 전했다. 이 시설은 과거 '미주학교'로 불렸으나 지금은 '중남미 안보협력연구소'로 불린다고 신문은 말했다. 1946년 미국 정부가 설립한 이 시설은 과거 중남미 각국의 군 장교들에게 고문기술 등을 가르쳐 군사독재정권의 반인권 범죄를 조장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1970년대 중남미의 군사독재정권들은 좌파인사 색출을 목적으로 '콘도르 작전'을 벌인 바 있다. '콘도르 작전'은 1974년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미 6개국 군사정권 정보기관 책임자들의 합의로 진행됐다. 좌익 게릴라 척결을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반체제 성향의 사회·노동운동가, 지식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추적·납치·살해 행위를 저질렀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