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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에이즈 관리 '부실'"< UNAID> 2012.11.22 HIV 감염자 49만~53만명…13만5천명은 감염 사실 몰라 브라질 당국의 에이즈 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언론은 브라질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수는 49만~53만명이며, 이 가운데 13만5천명은 감염 사실조차 모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이 전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브라질의 HIV 감염자 수는 지난해에만 3만8천800명 늘었다. HIV 감염자 비율은 인구 10만명 당 20.2명이다. 인구 10만명 당 에이즈 사망자 비율은 2000년 6.3명에서 지난해는 5.6명으로 감소했다. 알레샨드리 파질랴 브라질 보건장관은 "공공보건 시스템에 따라 치료를 받는 HIV 감염자는 현재 21만7천 명이며 앞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해 HIV 감염자와 에이즈 사망자 발생을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UNAID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즈 사망자는 2005년 230만 명, 2010년 180만 명, 2011년 170만 명으로 감소세를 계속하고 있다. 새로 HIV에 걸린 환자도 2011년 250만 명에 머물렀다. 이는 2001년에 비해 20%가 줄어든 것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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