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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 인정해야" 2012.11.23 브라질 정부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지지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양측의 교전 중단을 환영하면서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촉구했다. 파트리오타 장관은 "교전 중단에 그치지 말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이 재개돼야 한다"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긴장 상태가 지속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 정부는 중동 평화를 위해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을 재개하고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달 초 페루 수도 리마에서 개최된 제3차 남미-아랍 정상회의(ASPA)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 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뤄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브라질을 비롯한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지지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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