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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프, 2014년 대선 승리 가능성 커" 2012.11.26 '정치적 멘토' 룰라 전 대통령보다 앞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재선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여론조사기관인 이보페(Ibope)의 조사 결과를 인용, 호세프 대통령이 유권자들로부터 2014년 대선에서 가장 당선 가능성이 큰 인물로 꼽혔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선이 지금 당장 시행되면 누구를 찍겠느냐"는 질문으로 이루어진 이 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은 26%를 얻었다. 호세프의 정치적 멘토인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2003~2010년 집권)은 19%에 그쳤다. 나머지 야권 후보들은 한자릿수에 머물렀다. 응답하지 않거나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는 답변은 40%였다. 조사는 지난 8~12일 전국 143개 시 2천2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범위는 ±2%였다. 한편 이보페가 지난 9월 말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호세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77%, 국정에 대한 긍정평가는 62%로 나왔다. 이는 브라질 사상 가장 큰 인기를 누린 룰라 전 대통령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보페와 함께 브라질의 3대 여론조사기관으로 꼽히는 다타폴랴(Datafolha)와 센서스연구소의 조사에서도 호세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75~77%를 기록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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