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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 성장률 브릭스 최저"< OECD> 2012.11.28 올해 1.5% 성장…2013·2014년은 4%대 예상 브라질의 올해 성장률이 브릭스(BRICS) 국가 가운데 가장 저조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현지시간)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올해 성장률을 1.5%로 예상했다. 다른 브릭스 국가의 성장률은 중국 7.5%, 인도 4.5%, 러시아 3.4%, 남아프리카공화국 2.6% 등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OECD는 브라질 경제가 2013~2014년에는 4%대 성장 리듬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2013년과 2014년 성장률 전망치를 중국과 인도 6.5% 이상, 브라질 4%와 4.1%, 러시아와 남아공 3~4%로 예상했다. 한편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과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의 자료를 인용, 브라질의 지난해와 올해 성장률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지난해 2.7% 성장했다. 올해 1.5% 성장에 그치면 평균치는 2.1%가 된다. 이는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전 대통령 정부(1990~1992년) 초기 2년의 성장률 이후 가장 저조한 것이다. 당시 성장률은 1990년 1%, 1991년 -0.5%로 평균치는 0.25%였다. 2011년과 2012년 브라질의 성장률은 중남미 주요국과 비교해도 저조한 것이다. 멕시코는 3.9%와 3.8%, 콜롬비아는 5.9%와 4.3%, 아르헨티나는 8.9%와 2.6%, 칠레는 5.9%와 5%, 페루는 6.9%와 6% 등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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