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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속철도 사업계획서 내달 초 발표 예정 2012.11.30 입찰은 내년 7~8월 시행 브라질 고속철도(TAV)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가 다음 달 초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철도 사업 발주처인 육상교통청(ANTT)은 지난 26일 입찰 공고 형식으로 사업계획서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연방회계법원의 요청에 따라 늦춰졌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ANTT의 사업계획서 발표가 다음 달 5일께 이뤄질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의 고속철도는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를 잇는 511㎞ 구간에 건설될 예정이다. 연간 이용객은 건설 첫해 3천300만명, 2030년께는 1억명에 달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332억 헤알(한화 약 17조2천억원)에서 350억 헤알(약 18조1천억원)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0년 노선 100%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국제입찰은 내년 7~8월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브라질 고속철도 입찰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 기업은 현대로템과 프랑스의 알스톰, 독일 지멘스, 일본 미쓰이, 스페인 CAF 등으로 알려졌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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