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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 전폭 지지" 2012.12.1 가자지구 봉쇄 해제,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도 촉구 브라질 정부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지지한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다. 30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마리아 루이자 비오티 유엔 주재 브라질 대사는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비오티 대사는 "브라질은 민주적이고 독립적인 주권국가 건설을 바라는 팔레스타인의 열망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서 "브라질은 과거 유엔에서 이스라엘 건국에 찬성한 것처럼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비오티 대사는 이어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 해제와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도 촉구했다. 브라질 정부는 중동 평화를 위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을 재개하고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을 유엔 정회원국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달 초 페루 수도 리마에서 개최된 제3차 남미-아랍 정상회의(ASPA)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을 비롯한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팔레스타인 주권국가 건설을 지지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전날 유엔 총회에서 전체 193개 회원국 가운데 찬성 138, 반대 9, 기권 41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비회원 옵서버 국가'(non-member observer state) 지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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