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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국제무대 연내 복귀 '사실상 무산' 2012.12.6 남미국가연합 이어 남미공동시장도 "회원국 자격 계속 정지"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외교적으로 고립된 파라과이가 올해 안에 국제무대에 복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브라질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은 이번 주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각료회담과 정상회의에서 파라과이에 대한 회원국 자격 정지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코수르는 6일 외교장관과 재무장관 회담을 열고 7일에는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미대륙 12개국으로 이루어진 남미국가연합도 지난달 30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파라과이에 내린 회원국 자격 정지 조치를 내년 4월21일 선거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내년 파라과이 선거에서는 정·부통령과 주지사, 상·하원 의원 등을 선출하게 된다. 파라과이에서는 지난 6월 경찰과 농민의 충돌로 10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의회는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페르난도 루고 당시 대통령을 탄핵했고, 같은 달 22일 페데리코 프랑코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이에 대해 메르코수르와 남미국가연합은 파라과이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하는 외교적 제재에 나섰다. 남미국가연합에 이어 메르코수르도 같은 결정을 내리면 파라과이 정부가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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