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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미국ㆍEU 무역장벽 WTO에 제소 2012.12.6 아르헨티나 정부는 5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장벽을 세웠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쇠고기와 레몬 수입 장벽을 세운 미국과 비이오디젤에 대해 보호주의 조치를 취한 EU와 각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성과가 없어 제소했다고 엑토르 티메르만 외무장관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티메르만 장관은 이어 무역장벽으로 아르헨티나 생산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일자리 수천 개가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구제역 예방 차원에서 장벽을 세웠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산 쇠고기는 작년에 세계적으로 7억3천100만 달러 어치의 쇠고기를 수출할 정도로 높은 위생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레몬의 경우에도 작년에 세계적으로 모두 1억7천200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무역장벽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페인 정부가 자국 정유회사 렙솔이 아르헨티나에 진출하면서 설립한 YPF 오일을 아르헨티나 정부가 압류하자 보복 차원에서 바이오디젤의 수입을 제한한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작년 EU에 19억 달러 어치의 바이오디젤을 수출하는 등 EU는 중요한 바이오디젤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YPF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오일의 34%, 천연가스의 25%를 생산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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