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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플레율 상승 압력 가중…11월 0.6% 2012.12.7 브라질 경제에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가중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11월 인플레율은 0.6%를 기록했다. 지난 4월의 0.64% 이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것이다. IBGE는 "식료품 가격과 주거 비용은 다소 진정세를 보였으나 항공료와 전기요금 등이 오르면서 물가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월간 인플레율은 1월 0.56%, 2월 0.45%, 3월 0.21%, 4월 0.64%, 5월 0.36%, 6월 0.08%, 7월 0.43%, 8월 0.41%, 9월 0.57%, 10월 0.59% 등이었다. 11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율은 5.53%로 집계됐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을 6.5%로 설정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인플레율 상승 압력 때문에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계속돼온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중단됐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달 말 열린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7.25%를 동결했다. 기준금리 동결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 들어 처음이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후 10차례 연속 인하를 거듭했다. 7.25%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도입한 1986년 7월 이래 최저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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