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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美·日, WTO에 아르헨티나 보호주의 제소 2012.12.7 유럽연합(EU)과 미국, 일본이 보호주의를 일방적으로 강화했다며 아르헨티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EU와 미국, 일본은 전날 아르헨티나 정부의 수입 규제 강화를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기 위한 패널 구성을 요청했다. 카렐 데 휘흐트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보호주의로 유럽 기업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론 커크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도 비슷한 내용의 주장을 제기했다. 이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EU와 미국을 WTO에 제소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엑토르 티메르만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쇠고기와 레몬 수입을 막는 미국과 바이오 디젤에 대해 보호주의 조처를 한 EU를 WTO에 제소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티메르만 장관은 미국과 EU의 무역장벽으로 아르헨티나 생산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보았으며 수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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