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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아마존 기금'에 1억8천만弗 기부 2012.12.8 6억7천만弗 조성…2015년까지 10억弗 목표 노르웨이 정부가 '아마존 기금'에 1억8천만 달러(한화 약 1천947억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기부 계획을 밝혔다. '아마존 기금'은 2008년 8월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브라질 대통령의 주도로 창설됐다. 아마존 삼림파괴 억제 및 복구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금은 국제사회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조성된다. 노르웨이 정부 외에 독일 개발은행,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이미 참여하고 있다. 일본, 스웨덴, 스위스, 미국 등도 기금 조성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노르웨이 정부의 기부로 '아마존 기금'은 6억7천만 달러로 늘었다. 2015년까지 10억 달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금의 관리와 운영은 브라질 국영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이 맡고 있다. BNDES는 주로 환경 관련 비정부기구(NGO)의 아마존 삼림 보호 프로젝트들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전체 아마존 삼림은 740만㎢에 달하며, 이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500만㎢는 브라질에 속한 '아마조니아 레갈'(Amazonia Legal)로 불린다. '아마조니아 레갈'은 브라질 국토 면적의 59%를 차지한다. 한편 국제환경단체인 '아마존 환경정보네트워크'(Raisg)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24만㎢의 아마존 삼림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 국토 면적과 비슷한 규모다. Raisg에는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프랑스령 기아나, 페루,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 아마존 삼림을 낀 남미 9개국의 11개 환경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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