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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하원, 동성결혼 허용법안 승인 2012.12.13 우루과이가 동성결혼 허용을 위한 첫 걸음마를 뗐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에 따르면 우루과이 하원은 전날 여야 의원들의 격론 끝에 동성결혼 허용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동성결혼 허용 법안은 상원도 어렵지 않게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 정부는 이르면 내년 초 법안을 공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미 국가 중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유일하게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아르헨티나 동성애자협회는 지난 2010년 7월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이후 동성 부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과 칠레에서도 동성결혼 허용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우루과이에서는 동성결혼 허용 외에 낙태의 제한적 허용과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구 350만 명에 불과한 우루과이가 진보적인 사회정책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은 가톨릭으로 대표되는 남미의 보수 문화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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