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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남미 경제성장 리더 역할 위축" 2012.12.13 Cepal, 올해 1.2% 성장 전망…"파라과이 빼고 꼴찌" 브라질이 올해 성장둔화의 늪에 빠지면서 중남미 지역 경제의 리더 역할도 크게 위축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칠레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1.2%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Cepal의 성장 전망치는 지난 9월 3.2%에서 10월에는 절반인 1.6%로 낮아졌으며, 이번에 다시 1.2%로 떨어졌다. 이 예상이 맞으면 브라질의 올해 성장률은 중남미에서 파라과이를 제외하고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다. 파라과이 경제는 극심한 가뭄 때문에 올해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는 중남미 지역의 평균 성장률과 비교해도 낮다. Cepal이 추산한 평균 성장률은 남미 2.7%, 중남미 3.1%, 중미 4.2% 등이다. 중남미 국가 가운데 올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국가로는 파나마(10.5%)와 페루(6.2%), 베네수엘라(5.3%) 등이 꼽혔다. 내년은 파라과이(8.5%), 파나마(7.5%), 페루(6%)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브라질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5%다. 브라질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11년엔 2.7% 성장에 그쳤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성장률이 1.6%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를 유지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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