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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속철도 국제입찰 내년 9월 시행 2012.12.14 브라질 고속철도(TAV) 건설을 위한 국제입찰이 내년 9월 이루어진다. 브라질 정부는 13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발표한 고속철도 사업 계획서에서 내년 9월19일 입찰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와의 계약 체결은 2014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브라질의 고속철도는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를 잇는 511㎞ 구간에 건설될 예정이다. 연간 이용객은 건설 첫해 3천300만명, 2030년께는 1억명에 달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초기 332억 헤알(한화 약 17조2천억원)에서 현재는 350억 헤알(약 18조1천억원)로 늘어났다. 2020년 노선 100%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 고속철도 입찰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 기업은 우리나라의 현대로템과 프랑스의 알스톰, 독일 지멘스, 일본 미쓰이, 스페인 CAF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외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완공 후 이용객이 적으면 정부가 손실을 보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입찰 참여 자격도 대폭 완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정부는 애초 고속철도 건설 실적이 10년 이상이고 사고 경험도 없는 기업에 한해 입찰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으나 '5년 이상의 실적을 가진 회사'로 요건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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