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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중남미 언론들도 박근혜 당선 관심> 2012.12.20 '첫 여성 대통령'·'독재자의 딸'로 소개 지구 반대편 중남미 언론들도 박근혜 후보가 승리를 거둔 한국 대선 소식에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멕시코 일간지인 '엑셀시오르'는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국제면 주요 기사를 통해 한국이 첫 여성대통령을 선택했다면서 독재자의 딸이자 보수주의자인 박근혜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연합뉴스의 기사를 인용, 박 당선자가 광화문 광장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으며 앞으로 5년간 한국 정부를 이끌어가게 된다고 전했다. 스페인어 뉴스 전문채널인 CNN 멕시코도 박 후보가 한국의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됐다면서 경쟁 상대였던 문재인 후보는 패배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박 당선자가 대선을 국민의 승리로 밝혔다고 덧붙였다. 과테말라 일간지인 '프렌사 리브레'는 외신보도를 인용해 한국이 역사상 첫번째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며 박 당선자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은 1979년 암살되기 전까지 18년 간 권좌에 있었다고 소개했다. 콜롬비아의 유력지인 '엘 티엠포'도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한국이 첫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고 외신 보도를 인용해 전하면서 박 후보는 독재자의 딸이자 보수주의자라고 보도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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