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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올해 성장 전망치 1%로 하향 2012.12.21 2009년 -0.3% 이후 최저…인플레율 상승 압력 가중 전망 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까지 낮췄다. 중앙은행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분기별 경기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1.6%에서 1%로 내렸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예상한 1.5%보다도 낮은 것이다. 중앙은행의 전망이 맞으면 브라질 경제는 2009년의 -0.3%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기게 된다. 올해 이전 분기 대비 성장률은 1분기 0.1%, 2분기 0.2%, 3분기 0.6%에 그쳤다. 중앙은행은 2003년 성장률을 3.3%로 내다봤다. 시장 전문가들이 제시한 3~3.5%와 비슷한 수준이다. 브라질 경제는 2009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11년엔 2.7% 성장에 그쳤다. 한편 인플레율 상승 압력은 내년 초에도 가중할 것으로 보인다. 11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율은 5.53%로 집계됐다. 올해 연간 인플레율은 5.78%로 전망됐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식료품 가격과 서비스 요금, 항공료 등이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을 6.5%로 설정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6%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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