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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내년에 100만건 공개 계획 2012.12.21 폭로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내년에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칠 문건 100만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줄리언 어산지가 20일(현지시간) 공언했다. 어산지는 이날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발표한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협상을 위한 문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메시지는 그가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한 지 6개월이 되는 날을 기념해 나왔다. 10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넨 어산지는 이어 "위키리크스가 이미 100여건의 문서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며 "2013년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바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나와 대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강조하며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어산지는 성폭행 혐의로 스웨덴으로 송환될 위기에 놓이자 지난 6월 망명을 희망하며 영국내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피신했다. 어산지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이다. 피신 생활이 길어지면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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