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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이티 평화유지군 파견 병력 감축 방침 2012.12.26 "내년 1천910명→1천200명으로 줄일 것" 브라질 정부가 내년 중 아이티 파견 병력을 700여 명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국방부는 유엔 아이티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평화유지군 파병 규모를 현재의 1천910명에서 내년에는 1천200명으로 줄일 방침이다. 브라질은 아이티에서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미국의 요청에 따라 2004년에 설치된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2004년 4월부터 지난달 말 현재까지 아이티 파병으로 18억9천200만 헤알(한화 약 9천770억원)의 비용이 지출됐다고 밝혔다. 유엔 지원금 5억5천650만 헤알(약 2천870억원)을 제외하면 13억3천550만 헤알(약 6천900억원)을 브라질 정부가 지출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정부(2003~2010년)가 아이티 파병을 결정한 것은 브라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의도를 두었다. 그러나 파병 9년째인 지금까지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는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고 비용만 부담한 셈이 됐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미셸 마르텔리 아이티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여 유엔 평화유지군을 대체할 아이티 군 재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티에서는 과거 군부가 수시로 쿠데타를 일으키는 등 정변의 원인을 제공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아이티 정부는 1994년에 공식적으로 군을 해체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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